[0:8.1](11-#5) 신분의 유한성(有限性)을 보상하기 위하여 그리고 개념의 피조계 제한조건들을 보정하기 위하여 우주적 아버지는 신격을 향한 진화적 피조물의 칠중(七重) 접근수단을 확립하였다:
[0:8.2](11-#13) “시간과 공간 안에서의 그리고 일곱 연방우주들에 대한 이 칠중 신격 인격화가 영(靈)이신 하나님의 현존을 필사적(必死的) 인간으로 하여금 성취할 수 있게 한다. 지존적 존재 안에서 언젠가 동력-인격화하는 유한 시-공간 피조물들에게, 이 칠중 신격은, 낙원-승천 생애의 필사적 진화 피조물들의 기능적 신격이다. 하나님에 대한 실현에 속하는 그러한 경험적 발견-생애는 그 지방우주의 창조주 아들의 신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시작하고, 연방우주 태고 시대신들을 통하여, 그리고 일곱 주 영들 중 하나의 인격을 경유하여, 낙원에 계시는 우주적 아버지의 신적인 인격체에 대한 발견과 인식의 성취를 향하여 승천한다.”
[0:8.4](12-#2) “칠중 하나님의 신격 연합 안에 있는 창조주 아들들이 제공하는 장치에 의해 필사적 인간들이 불멸적으로 되고 유한자가 무한 세계에 받아들여진다...창조주 아들들 및 그들의 연합된 신적인 사역자들이 이 지존적 동원에 참여하지만, 태고 시대신들과 일곱 주 영들은 아마 광우주 안에서 영구적인 관리자들로서 영원히 고정될 것이다.”
[105:6.5](1159-#4) “완전하게 하는 것이 완전한 것 및 완전하게 된 것 모두와 결합된 그들의 활동들에 의해서, 칠중 하나님의 보정하는 현존 속에 드러나는 진화의 시간상의 차이 속에 본래적으로 들어있는 불완전성에 대한 신격 반응. 이러한 시간상의 차이는 진화와 구분시킬 수 없는데, 그것은 시간 세계 속에 있는 창조성이다. 다른 이유들은 물론, 이것 때문에, 지존자의 전능한 힘은 칠중 하나님의 신성(神性) 성취들에 입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상의 차이는 피조 인격체들로 하여금 최대한의 발달 성취에 있어서 신격과 동업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신적인 창조 속에 피조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필사적 피조물의 물질적인 정신조차도 그렇게 해서 불멸의 혼의 이중화(二重化) 속에서 신적인 섭리사와 동업자가 된다. 또한 칠중 하나님은 불완전성의 승천 이전의 제한들을 보정할 뿐만 아니라 본래적인 완전성의 경험적 제한들을 위한 보정 기술을 제공하기도 한다.”
[106:1.3](1164-#2) “칠중 하나님은 공간의 진화하는 우주들 속에서 시간이라는 방해물들에 대한 이해를 낙원 신격에 의해 나타낸다. 낙원으로부터 아무리 멀어도, 공간적으로 아무리 깊더라도, 물질적으로 구원된 인격체가 생겨날 수 있는데, 칠중 하나님이 거기에 존재하시고 그러한 불완전하고 고심하며 진화적인 피조물에게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으로 이루어진 사랑과 자비의 사역에 동참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칠중 하나님의 신성 사역은 영원한 아들을 통하여 낙원 아버지를 향해 안쪽으로 뻗어나가며 태고 시대신들을 통하여 우주의 아버지들--창조주 아들들--을 향해 밖으로 뻗어나간다.”
필사자들을 향한 칠중의 사역:
[34:6.2](380-#3) “비록 신성(神性)이 복수(複數)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인간 경험 안에서 신격은 단수(單數)이고 언제나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 경험에 있어서 영적 사역도 복수가 아니다. 기원이 복수적임에 상관없이, 모든 영적 영향들은 기능적으로 하나이다. 그것들은 정말로 하나인데, 광우주의 피조물들 안에 그리고 그들에 대해 칠중 하나님의 영 사역이 있으며; 그 영의 이러한 통합하는 사역을 인정함에 있어서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해력에 있어서 피조물들이 자라갈 때, 그것은 그들의 경험 속에서 지존자 하나님의 사역이 된다.”
[56:7.2](642-#2) “어떤 지방우주의 구성원들이 빛과 생명 속에 점진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칠중 하나님이 점점 더 드러난다. 시-공간 진화는 통제 속에서 칠중 하나님--창조주 아들-창조적 영 연합--의 첫 번째 표현과 함께 어떤 행성에서 시작한다. 어떤 체계가 빛 속에 정착하게 되면, 이 아들-영 접촉은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게 되며; 전체 성운이 그렇게 정착하게 되면, 칠중 하나님의 두 번째 국면은 그러한 영역 전반에 걸쳐 더욱 활동적이 된다. 어떤 지방우주의 완성된 행정적 진화가 그 연방우주 주 영들의 새롭고도 더욱 직접적인 돌봄에 의해 성취되며; 이 시점에, 여섯 번째 하보나 회로의 세계들을 통해 지나가면서 지존적 존재에 대한 승천자의 이해가 최고조에 달하는 지존자 하나님의 계속-증대되는 계시와 실현이 또한 시작된다.”
추가적인 주해:
칠중 하나님으로서 신격 표명의 창조적 측면을 보충하는 일은 칠중 통제관들로서 분류되는 통제하는 또는 안정시키는 측면들이다.[116:5.1](1273)
낙원의 근원--우주적 아버지.
낙원 섬.
행동의 하나님--무한한 영.
전능의 지존자.
지존 동력 지시자들.
지존 동력 중심들.
물리적 주 통제관들.
과제: 칠중 하나님의 구조와 보충적 칠중 통제관들을 기억하라.
[0:8.2](11-#13) “시간과 공간 안에서의 그리고 일곱 연방우주들에 대한 이 칠중 신격 인격화가 영(靈)이신 하나님의 현존을 필사적(必死的) 인간으로 하여금 성취할 수 있게 한다. 지존적 존재 안에서 언젠가 동력-인격화하는 유한 시-공간 피조물들에게, 이 칠중 신격은, 낙원-승천 생애의 필사적 진화 피조물들의 기능적 신격이다. 하나님에 대한 실현에 속하는 그러한 경험적 발견-생애는 그 지방우주의 창조주 아들의 신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시작하고, 연방우주 태고 시대신들을 통하여, 그리고 일곱 주 영들 중 하나의 인격을 경유하여, 낙원에 계시는 우주적 아버지의 신적인 인격체에 대한 발견과 인식의 성취를 향하여 승천한다.”
[0:8.4](12-#2) “칠중 하나님의 신격 연합 안에 있는 창조주 아들들이 제공하는 장치에 의해 필사적 인간들이 불멸적으로 되고 유한자가 무한 세계에 받아들여진다...창조주 아들들 및 그들의 연합된 신적인 사역자들이 이 지존적 동원에 참여하지만, 태고 시대신들과 일곱 주 영들은 아마 광우주 안에서 영구적인 관리자들로서 영원히 고정될 것이다.”
[105:6.5](1159-#4) “완전하게 하는 것이 완전한 것 및 완전하게 된 것 모두와 결합된 그들의 활동들에 의해서, 칠중 하나님의 보정하는 현존 속에 드러나는 진화의 시간상의 차이 속에 본래적으로 들어있는 불완전성에 대한 신격 반응. 이러한 시간상의 차이는 진화와 구분시킬 수 없는데, 그것은 시간 세계 속에 있는 창조성이다. 다른 이유들은 물론, 이것 때문에, 지존자의 전능한 힘은 칠중 하나님의 신성(神性) 성취들에 입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상의 차이는 피조 인격체들로 하여금 최대한의 발달 성취에 있어서 신격과 동업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신적인 창조 속에 피조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필사적 피조물의 물질적인 정신조차도 그렇게 해서 불멸의 혼의 이중화(二重化) 속에서 신적인 섭리사와 동업자가 된다. 또한 칠중 하나님은 불완전성의 승천 이전의 제한들을 보정할 뿐만 아니라 본래적인 완전성의 경험적 제한들을 위한 보정 기술을 제공하기도 한다.”
[106:1.3](1164-#2) “칠중 하나님은 공간의 진화하는 우주들 속에서 시간이라는 방해물들에 대한 이해를 낙원 신격에 의해 나타낸다. 낙원으로부터 아무리 멀어도, 공간적으로 아무리 깊더라도, 물질적으로 구원된 인격체가 생겨날 수 있는데, 칠중 하나님이 거기에 존재하시고 그러한 불완전하고 고심하며 진화적인 피조물에게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으로 이루어진 사랑과 자비의 사역에 동참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칠중 하나님의 신성 사역은 영원한 아들을 통하여 낙원 아버지를 향해 안쪽으로 뻗어나가며 태고 시대신들을 통하여 우주의 아버지들--창조주 아들들--을 향해 밖으로 뻗어나간다.”
필사자들을 향한 칠중의 사역:
[34:6.2](380-#3) “비록 신성(神性)이 복수(複數)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인간 경험 안에서 신격은 단수(單數)이고 언제나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 경험에 있어서 영적 사역도 복수가 아니다. 기원이 복수적임에 상관없이, 모든 영적 영향들은 기능적으로 하나이다. 그것들은 정말로 하나인데, 광우주의 피조물들 안에 그리고 그들에 대해 칠중 하나님의 영 사역이 있으며; 그 영의 이러한 통합하는 사역을 인정함에 있어서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해력에 있어서 피조물들이 자라갈 때, 그것은 그들의 경험 속에서 지존자 하나님의 사역이 된다.”
[56:7.2](642-#2) “어떤 지방우주의 구성원들이 빛과 생명 속에 점진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칠중 하나님이 점점 더 드러난다. 시-공간 진화는 통제 속에서 칠중 하나님--창조주 아들-창조적 영 연합--의 첫 번째 표현과 함께 어떤 행성에서 시작한다. 어떤 체계가 빛 속에 정착하게 되면, 이 아들-영 접촉은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게 되며; 전체 성운이 그렇게 정착하게 되면, 칠중 하나님의 두 번째 국면은 그러한 영역 전반에 걸쳐 더욱 활동적이 된다. 어떤 지방우주의 완성된 행정적 진화가 그 연방우주 주 영들의 새롭고도 더욱 직접적인 돌봄에 의해 성취되며; 이 시점에, 여섯 번째 하보나 회로의 세계들을 통해 지나가면서 지존적 존재에 대한 승천자의 이해가 최고조에 달하는 지존자 하나님의 계속-증대되는 계시와 실현이 또한 시작된다.”
추가적인 주해:
칠중 하나님으로서 신격 표명의 창조적 측면을 보충하는 일은 칠중 통제관들로서 분류되는 통제하는 또는 안정시키는 측면들이다.[116:5.1](1273)
낙원의 근원--우주적 아버지.
낙원 섬.
행동의 하나님--무한한 영.
전능의 지존자.
지존 동력 지시자들.
지존 동력 중심들.
물리적 주 통제관들.
과제: 칠중 하나님의 구조와 보충적 칠중 통제관들을 기억하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