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4, 2011

제117편 지존자 하나님

제116편 전능한 지존자 ∥ 제118편 지존과 궁극--시간과 공간

117

지존자 하나님

 

117:0.1 어떤 우주 위치에서 실존하든지 우리가 거기서 하나님 뜻을 따르는 정도까지, 그만큼 지존자 전능한 잠재력은 걸음 실제에 가까워진다. 하나님 뜻은 1 근원 중심 목적인데, 절대자 안에서 잠재성이 되고, 영원한 아들 안에서 인격화되고, 무한한 안에서 우주 활동을 위해 결합하고, 낙원 영원한 원형{原型} 안에서 영구화{永久化}된다. 그리고 지존자 하나님, 하나님 전체 뜻의 최고 유한 형태화가 되고 있다.
117:0.2 전체 광우주 거주민이 하나님 뜻에 충실한 삶을 언제라도 비교적 성취하게 된다면, 그때 _공간 창조계는 빛과 생명 속에 정착할 것이고, 그때 지존성 신격 잠재성인 전능자, 지존자 하나님 신성한 인격이 출현하면서 실제가 된다.
117:0.3 진화하는 정신이 시공우주 정신의 회로에 동조{同調}되면, 진화하는 우주가 중앙우주의 원형{原型} 따라서 안정되면, 진보하는 영이 으뜸 들의 결합된 직무와 접촉하게 되면, 내주하는 조율사 신성한 안내에 상승 필사 인격체가 최종적으로 동조되면, 지존자 실제성은 우주들에서 단계 현실이 되며; 그러면 지존성 신성{神性} 시공우주 실현을 향해서 걸음 전진한 것이다.
117:0.4 광우주의 부분들과 개체들은 지존자 전체 진화의 닮은꼴로 진화하며, 한편 그다음에 지존자 전체 광우주의 진화를 종합한 누적 합계다. 필사자의 관점으로 , 가지는 모두 진화적이고 체험적인 상호작용이다.
 
 
1. 지존하신 분의 본성
 
117:1.1 지존자, 물리적으로 조화된 아름다움이고, 지적 의미를 갖는 진리이고, 영적 가치를 갖는 선함이시다. 그는 참된 성공의 감미로움이고, 영구적 성취로 인한 기쁨이다. 그는 광우주의 대령{大靈}이고, 유한한 시공우주의 의식{意識}이고, 유한한 실체의 완성이고, 창조주_피조물의 체험이 인격화된 분이다. 지존자 하나님, 미래의 전체 영원성 내내 신격 삼자일체 관계에서 자발적 체험의 실체를 표현할 것이다.
 
117:1.2 최상급 창조주들의 인격자 속에서, 하나님들은 낙원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영역으로 하강했는데, 이는 거기서 낙원_도달할 있는 자격으로 아버지 찾아서 그곳으로 상승할 있는 피조물을, 창조하고 진화시키기 위함이다. 하나님 계시하면서 하강하는 창조주들과, 하나님_찾으면서 상승하는 피조물의 이런 우주 행진이, 지존자 신격으로 진화함을 드러내는데, 지존자 안에서는 하강자와 상승자가 서로 이해하고, 영원히 보편적으로 형제관계임을 발견한다. 지존하신 , 이처럼 완전한_창조주 체험과 완전하게_돼가는_피조물의 반응 체험을 유한하게 종합한 존재가 된다.
117:1.3 광우주는 온전한 통합 가능성을 포함하고 이를 추구하며, 이것은, 제한없이 통일된 낙원 삼위일체 창조 행위와 권능이 내린 명령의 결과가 시공우주 실존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바로 삼자일체적 통일성이, 지존자 안에서 유한한 시공우주에 표현되는데, 그의 실체는 삼위일체 동일시되는 최고 수준에 우주들이 도달함에 따라서 더욱 분명해진다.
 
117:1.4 창조주 뜻과 피조물의 뜻은 질적으로 다르지만, 체험적으로는 유사한데, 이는 우주 완전성을 성취하는 동안, 피조물과 창조주 협력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 접촉하면서 일할 있고, 그리하여 영원한 완결성취자를 함께 창조한다. 하나님 아들들이 육신화할 인간으로서도 일할 있으며, 아들들은 이렇게 함으로 피조물이 되는 최고의 체험을 성취한다.
117:1.5 지존하신 안에서, 창조주 피조물은 하나의 신격으로 결합하며, 신격 뜻은 하나의 신성한 인격을 표현한다. 그리고 네바돈 으뜸 아들 주권자로서 갖는 뜻이, 이제는 신성의 뜻과 인성{人性} 뜻이 합쳐진 이상{以上} 무엇임과 같이, 지존자 뜻은, 피조물 또는 창조주 이상의 무엇이다. 낙원 완전성과 _공간 체험의 합동은, 실체의 신격 수준에서 새로운 의미를 지닌 가치를 낳는다.
117:1.6 지존자 진화하는 신성한 본성은, 광우주에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창조주 비길 없는 체험에 대한, 신뢰할만한 묘사가 되고 있다. 지존자 안에서, 창조자신분과 피조물신분이 하나이며; 모든 유한한 창조가 미완성이라는 족쇄로부터 벗어나서 완성과 해방을 찾아 영원한 경로를 추구하는 동안, 그들을 괴롭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반되는 변화로부터 유래하는 바로 체험으로 인해 그들은 영원토록 결합된다.
 
117:1.7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은, 섬김, 낙원 웅장함, 아들 자비, 그리고 지존자 체험에서 서로 관련된다. 지존자 하나님,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이신데, 이런 신성 개념이 관념적 체험의 유한한 최고치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신성의 이런 삼자일체 특성의 영원한 근원은 유한한 초월 수준에 있으나, 피조물은 그런 근원을, 초월적 진리와 초월적 아름다움과 초월적 선함으로써 상상할 있을 뿐이다.
117:1.8 창조자 미가엘, 세상에 있는 자녀를 향한 창조주 아버지 신성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런 신성한 애정을 발견하고 받아들였으므로, 사람은 육신 속에 있는 형제에게도 사랑을 드러내기를 열망할 있다. 피조물의 그런 애정은 지존자 사랑을 참되게 반영하는 것이다.
117:1.9 지존자 대칭으로 포괄한다. 1 근원 중심, 위대한 절대자 안에서 잠재하고, 낙원에서, 아들 안에서, 그리고 안에서 실재하지만; 지존자, 실재하면서 잠재하는, 인격적 지존성과 전능한 권능을 지닌 존재인데, 피조물의 노력과 창조주 목적에 똑같이 반응하며; 우주에 대하여 스스로_행동하고, 우주의 전체 총합에 대하여 스스로_반응하며; 동시에 최고 창조자이자 최고 피조물이다. 지존성 신격 이처럼 유한자 전체의 총합을 나타낸다.
 
 
2. 진화 성장의 근원
 
117:2.1 지존자 시간_속의_하나님이며; 시간세계에서 피조물이 성장하는 비결은 지존자에게 속하며; 완성되지 않은 현재를 정복하고 완성시키는 미래의 완료 역시 지존자에게 속한다. 그리고 모든 유한한 성장의 최종 결실은: 통합시키면서 창조하는 인격이 현존하는 덕분으로, 영이 정신을 통해서 통제하는 능력이다. 이런 모든 성장이 최고조에 달한 결과가 지존하신 이다.
117:2.2 필사적 사람에게, 실존은 성장과 마찬가지다. 심지어 우주 의미에서도 정말로 그렇게 보일 있는데, 영의 인도를 받는 실존은, 체험 성장-- 자격의 확장--을 초래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는, 우주 시대에 피조물 실존의 특징을 나타내는 현재의 성장은 지존자 역할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이런 종류의 성장은 지존자 성장하는 시대에 특유하다는 것과, 지존자 성장을 완성함과 함께 종료되리라는 것을, 우리는 똑같이 주장한다.
 
117:2.3 피조물에서_삼자일체된 아들들의 상태를 생각해보라: 그들은  우주 시대에 태어나서 살고 있으며; 정신 재능과 함께 인격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많은 체험을 했고 기억을 지니지만, 상승하는 존재들처럼 성장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믿고 이해하기로는, 피조물에서_삼자일체된 이 아들들은  우주 시대 있으나, 정말로 다음 우주 시대-- 지존자 성장이 완성된 다음에 있게 시대-- 속한다. 그러므로 아직 완성되지 않고, 따라서 성장하는 지존자 현재 상태의 시점에서, 그들은 지존자 안에 있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 시대의 체험적 성장에 참여하지 않고, 다음 우주 시대를 위해 예비 돼있다.
117:2.4 내가 속한 계층인 강력한 사자들은, 삼위일체 포용됐으므로,  우주 시대의 성장에 참여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사실적으로 삼위일체 상비 아들들인 것처럼, 신분으로는 지나간 우주 시대에 속한다.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신분이 삼위일체 포용됨으로 고정됐고, 체험은 이상 성장하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117:2.5 이것은 완결성취자들에게, 또는 지존자 성장 과정에 참여하는, 진화하고 체험하는 다른 어떤 계층에게도 해당되지 않는다. 낙원 도달하고 완결성취자 신분을 얻기를 열망하면서 유란시아 현재 살고 있는 너희 필사자는, 오직 너희가 지존자 안에 있고, 그에게서 나왔고, 따라서 지존자 성장 순환에 참여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운명이 실현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117:2.6 지존자 성장은 언젠가 끝날 것이며; 그의 신분은 (에너지와_영의 의미에서 ) 완성될 것이다. 지존자 진화가 이렇게 끝나게 되면, 지존성 일부분으로서 피조물의 진화도 끝나게 것이다. 어떤 종류의 성장이 외부 공간 우주들의 특징을 나타낼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일곱 연방우주가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가 봐온 모든 것과 아주 다른 어떤 것이 되리라고 우리는 아주 확신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지존성 성장함으로 인한 결핍을 외부_공간_존재들이 메워주는 것이, 광우주에서 진화하는 시민{市民}들의 역할일 것이다.
117:2.7  우주 시대가 완료되면서 실존할 지존하신 , 광우주에서 체험 주권자로서 활동할 것이다. 외부_공간_존재들-- 다음 우주 시대의 시민들--, 연방우주시대 이후의 성장 잠재력을 지닐 것인데, 이것은 전능한 지존자 주권을 전제로 하는 진화로 획득한 수용력이며, 따라서 우주 시대의 권능과_인격을 합성하는 피조물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117:2.8 이처럼 지존자 미완성은 하나의 장점으로 간주될지도 모르는데, 이는 그것이  우주들에 있는 피조물과_창조의 진화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비어있는 상태는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 것이 체험으로 채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117:2.9 유한한 철학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지존하신 광우주의 진화에 반응하여 현실화하는가, 아니면 지존자 점차 현실화하는 반응하여 유한한 시공우주가 점진적으로 진화하는가? 아니면 그들이 발전하려고 서로 의존하는 , 즉 그들이 진화에서 호혜적{互惠的}이고 하나가 다른 하나의 성장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가? 우리는 이렇게 확신한다: 피조물과 우주들은, 높든지 낮든지, 지존자 안에서 진화하고 있으며, 그들이 진화함에 따라서, 우주 시대의 유한한 활동 전체의 통합된 합계가 출현하고 있다. 이것이 지존하신 출현이요, 모든 인격체에게는 지존자 하나님 전능한 권능이 진화한 결과다.
 
 
3. 우주 피조물에 대한 지존자의 중요성
 
117:3.1 지존하신 , 지존자 하나님, 전능한 지존자 등으로 다양하게 일컫는 시공우주 실체는, 떠오르는 국면에 있는 모든 유한한 실체가 종합적으로 그리고 보편적으로 통합된 존재. 영원한 에너지신성한 영과 보편적 정신의 광범위한 다양화는 지존자 진화에서 유한한 절정에 도달하는데, 지존자는 유한하게 최대로 완성하는 신격 수준에서 스스로-실현한, 모든 유한한 성장의 총합이다.
117:3.2 지존자, 공간에서 성운이 펼쳐지는 광경 속에 구체화되는 삼극체들의 창조적 무한성이 흐르는 신성한 경로이며, 광경을 배경으로 시간세계에서 장엄한 인격체 드라마가 발생하는데: 정신의 중재를 통하여 영이 에너지와_물질을 정복하는 드라마다.
 
117:3.3 예수께서는: “나는 생명의 길이라”고 말씀했으며, 그래서 그는 자아를_의식하는 물질 수준으로부터, 하나님_의식하는 영적 수준에 이르는생명의 길이심이 분명하다. 그리고 예수, 자아로부터 하나님 도달하기까지 올라가는 생명의 길인 것처럼, 지존자, 유한한 의식으로부터 의식을 초월하기까지, 그리고 심지어 유한절대성의 통찰력까지도 도달하는 생명의 길이다.
117:3.4 너희의 창조주 아들 실제로, 인성으로부터 신성에 이르는 그런 생명의 경로가 있는데, 그는 요셉 아들 예슈아, 사람의 아들이라는 참된 인성으로부터, 네바돈 미가엘,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 낙원 신성에 이르기까지, 우주에서 진보하는 경로를 충실하게 완주{完走}하는 체험을 몸소 겪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지존하신 유한한 한계를 초월하는 우주 접근법으로서 작용하실 있는데, 이는 그가 피조물의 모든 진화진보와 영화{靈化} 실제로 구현한 분이요, 몸소 요약한 분이기 때문이다. 낙원에서 하강하는 인격체들의 광우주 체험조차, 지존하신 겪는 체험의 일부이며, 이것은 시간세계의 순례자의 상승하는 체험을 그가 총합한 것을 보완한다.
 
117:3.5 필사적 사람은, 비유로 표현된 하나님 형상 이상{以上} 존재다. 물리적 관점에서 본다면 말은 도저히 진실이 아니지만, 어떤 우주 잠재성의 면에서 본다면 이것은 실제적인 사실이다. 온갖 우주에서 광대하게 규모로 일어나는, 진화로 달성하는 바로 드라마와 비슷한 무엇이, 인류에게 펼쳐지고 있다. 의지를 지닌 인격체인 사람은, 지존자 유한한 잠재성이 있는 가운데, 비인격 실재인 조율사 연합하여 창조성을 가지며, 결과로 불멸의 혼이 꽃피게 된다. 우주들에서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 인격체들은 낙원 삼위일체 비인격 영과 연합하여 활동하고, 그리하여 신격 실체의  권능 잠재성을 창조하게 된다.
117:3.6 필사적 사람은 피조물이므로, 신격{神格} 지존하신 똑같지는 않으나, 사람의 진화는 어떤 면에서 지존자 성장과 비슷하다. 사람은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얼마나 강하고 효력 있고 끈질긴가에 따라서, 물질적인 상태로부터 영적인 상태로, 의식하면서 성장하며; 또한 사람은, 사고 조율사 영적 수준에서 하강하여 모론시아 수준에 이르려고  기법들을 개발함에 따라서 성장하며; 혼이 일단 생기면, 혼은 자체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117:3.7 이것은 지존하신 확장하는 방법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그의 주권은 최상급 창조주 인격체들의 행위와 성취에서, 그리고 이 행위와 성취로부터 성장하며; 그것은 광우주의 통치자로서 그의 웅대한 권능이 진화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의 신격 본성은, 낙원 삼위일체 선재하는 통일성에 의존한다. 그러나 지존자 하나님 진화에 여전히 다른 측면이 있는데: 그를 창조주_진화시키고 삼위일체_파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스스로 진화하고 스스로 파생하기도 한다. 지존자 하나님 자신이 신격으로 사실화할 , 자신이 의도하는, 독창적인 참여자다. 인간의 모론시아 혼도 마찬가지로, 자체를 불멸화할 의도적이고 독창적인 동역자다.
 
117:3.8 낙원 에너지를 조종하고 에너지를 지존자에게 반응하도록 만들 , 아버지 공동 행위자 함께 일하신다. 창조주 인격체들을 산출할 , 아버지 영원한 아들 함께 일하시는데, 분의 활동은 언젠가 마침내 지존자 주권을 이룰 것이다. 지존자 진화가 완성되어, 그가 그 주권을 행사할 자격을 갖추게 때까지, 광우주의 통치자로서 활동할 삼위일체 인격들을 창조할 , 아버지 아들 , 분과 함께 일하신다. 지존성 진화를 촉진하면서 방법들 기타 여러 방법으로, 아버지 자신의 신격 신격_아닌 동격_존재들과 협동하지만, 또한 이런 문제들에서 홀로 활동하신다. 그리고 그의 독자적 역할은, 아마 사고 조율사 관련된 실재들이 베푸는 섬김에서 최고로 드러날 것이다.
117:3.9 신격 통일체인데, 삼위일체로서 실존적이고, 지존자로서는 체험적이며, 필사자의 경우에는, 조율사 융합으로 피조물로서_실현된다. 필사적 사람 속에 사고 조율사 현존하심은 우주가 근본적으로 하나임을 드러내는데, 왜냐하면 사람, 가능한 가장 낮은 우주 인격체가 속에 가장 높고 영원한 실체, 심지어 모든 인격체들의 원래 아버지 실제 부분조차 담고 있기 때문이다.
117:3.10 지존하신 , 낙원 삼위일체 접촉하는 덕분으로 진화하고, 삼위일체 자녀인 창조자와 경영자들이 신성{神性} 성취함으로 말미암아 진화한다. 사람의 불멸하는 혼은, 낙원 아버지 신성한 현존과 연합함으로써, 그리고 인간 정신이 내리는 인격 결정에 따라서,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진화시킨다. 삼위일체 지존자 하나님 관계는, 조율사 진화하는 사람의 관계와 같다.
 
117:3.11 시간과 공간에서 창조 대행자들이 유한한 행동 가능성을 소모한 경우 외에,  우주 시대에 지존하신 창조자로서 직접 활동할 없음이 명백하다. 우주 역사에서 이제까지 이런 일이 오직 일어났는데; 우주 반사작용에 관해서 유한한 행동 가능성이 모두 소모됐을 , 이때 지존자 전에 있던 모든 창조자 행위를 창조적으로 완성하는 자로서 활동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전의 창조자신분이 창조 활동의 고유 주기{週期} 마칠 때에는 언제든지, 미래 시대에 완성자로서 다시 활동하리라고 믿는다.
117:3.12 지존하신 사람을 창조하지는 않았으나, 사람은 글자 그대로, 지존자 잠재성으로부터 창조됐고, 사람의 바로 생명도 거기서 파생됐다. 그가 사람을 진화시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바로 지존자 진화의 본질 자체다. 유한한 관점에서 , 우리는 지존자 내재하심 안에서 실제로 살면 움직이 우리의 존재를 갖는다.
117:3.13 지존자 최초의 원인을 시작할 없음이 분명하지만, 모든 우주 성장을 촉진시키는 존재인 듯하며, 겉으로는 체험으로_진화하는 모든 존재의 운명에 관하여 총체의 완성을 마련하도록 예정된 듯하다. 아버지께서는 유한한 시공우주의 개념을 창설하시며; 창조주 아들들은 창조적 들의 동의와 협동을 얻어서, 시간과 공간에서 관념을 사실화하며; 지존자 유한자 전체를 완성시키고, 유한자 전체가 유한절대자 운명과 갖는 관계를 확립한다.
 
 
4. 유한한 하나님
 
117:4.1 완전한 신분을 얻고 같은 존재가 되려는, 창조된 피조물의 끊임없는 투쟁을 보건대, 우리는 이런 끝없는 수고가, 지존자 신성한 자아_실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투하는 증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지존자 하나님 유한한 신격이며, 단어의 전체 의미로 , 그는 유한계의 문제에 대처해야한다. 공간에서 진화하는 동안에 우리가 시간의 변천과 벌이는 싸움은, 그의 진화하는 본성이 가장 바깥쪽 한계의 가능성까지 확장하고 있는 행동 영역 안에서, 자아의 실체와 주권의 완성을 성취하려는 그의 노고를 반영한 것이다.
117:4.2 지존자 광우주에 두루 표현하려고 애쓴다. 그의 신성한 진화는, 실존하는 모든 인격체의 지혜와_행동에 어느 정도 근거한다. 인간이 영원한 생존을 선택할 , 그는 운명을 공동으로_창조하며, 상승하는 필사자의 생애에서, 유한한 하나님 인격의 자아_실현이 증가하고 체험적 주권이 확장되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피조물이 영원한 생애를 거부하면, 피조물의 선택에 의존했던, 지존자 부분은 불가항력적 지연을 체험하는데, 이것은 대체하거나 추가적인 체험으로 보충돼야만 하는 결핍이며; 생존하지 못하는 인격의 경우에, 그것은 창조의 대령{大靈} 속으로 흡수되어 지존 신격 일부분이 된다.
117:4.3 하나님 너무나 신뢰하고 사랑이 많으시므로, 보관하면서 자아를_실현하라고 자신의 신성한 본성의 일부분을 심지어 인간의 손에 맡기기까지 하신다. 아버지 본성, 조율사 현존은, 필사 존재의 선택에 상관없이 불멸한다. 잘못 인도된 그런 자아의 잠재적으로 통합하는 인격이, 지존성 신격 요소로서 존속됨에도 불구하고, 지존자 자녀, 진화하는 자아는 소멸될 있다.
117:4.4 인간의 인격은 피조물신분의 개체성을 정말로 파괴할 있고, 시공우주에서 자멸하는 그런 생애에서 가치 있었던 모든 것이 존속되겠으나, 이런 특성은 개별 피조물로서 존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존자 여러 우주에 있는 피조물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지만, 그런 특정한 인격자로서는 결코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상승하지 않는 존재의 독특한 인격은, 바다로 떨어지는 방울처럼 지존자에게로 돌아간다.
117:4.5 유한자의 인격있는 부분들이 어떤 분리된 행동을 하든지, 지존자 총체 종국에 출현하는 데는 비교적 상관이 없으나, 그럼에도 전체는 다양한 부분의 전체 행위에 의존한다. 개별 필사자의 인격은 지존성 총계 앞에서는 하찮은 것이지만, 인간의 인격은, 유한자에게 있는 대체될 없는 의미와_가치를 대표하며; 인격은, 일단 나타난 후에는, 살아있는 인격체가 계속 실존할 경우 외에는, 결코 다시 동일한 표현을 회복할 없다.
117:4.6 그래서, 우리가 자아를_표현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지존자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와 함께 신격을 표현하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가 아버지 발견하듯이, 지존자 만유의 낙원 창조주 다시 발견했다. 우리가 자아_실현의 문제를 통달하듯이, 체험하는 하나님 시간과 공간의 우주들에서 전능한 지존성을 성취하시고 있다.
 
117:4.7 인류는 우주에서 노력하지 않고는 상승하지 못하며, 또한 지존자 의도적이고 지성적인 행동 없이는 진화하지 않는다. 피조물은 단순히 수동적 태도만으로는 완전성을 달성할 없으며, 또한 지존성 영은 유한한 창조에 끊임없이 봉사하는 섬김을 베풀지 않고는 전능자 권능을 사실화시키지 못한다.
117:4.8 현세에 사람이 지존자 갖는 관계는, 시공우주 도덕성, 의무 대한 보편적 민감성을 기르고 의무 받아들이기 위한 토대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옳고 그름을 잠시 느끼는 것을 초월하는 도덕성이며; 도덕성은, 자아_의식 피조물이 체험하는 신격 대한 체험적 책무를 이해하는 직접 달려있다. 필사적 사람 그리고 다른 모든 유한한 피조물은, 지존자 속에 현존하는 에너지와 정신과 영의 살아있는 잠재성으로부터 창조된다. 조율사_필사_상승자는, 완결성취자의 불멸성과 신성한 성품을 창조하기 위해 지존자에게 의존한다. 조율사, 지존자 바로 실체로부터, 인간 의지의 동의를 얻어서, 하나님 상승하는 아들의 영원한 본성의 원형들을 조립한다.
117:4.9 인간의 인격을 영화{靈化}시키고 영존화{永存化}시키면서 진보하는 조율사 진화가, 지존자 주권을 직접 확장시킨다. 인간의 진화에서 그런 업적 역시지존자 진화로 실제화하는 업적이다. 지존자 없이는 피조물이 진화할 없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피조물의 완성된 진화에 관계없이 지존자 진화가 결코 충분히 달성될 없다는 것도 아마 사실일 것이다. 자아를_의식하는 인격체들의 시공우주 책임이 여기에 있다: 어떤 의미에서, 지존 신격 필사자 의지의 선택에 의존한다. 그리고 피조물의 진화와 지존자 진화가 함께 나아가는 것은, 우주 반사작용이라는 불가해한 체제를 통해서, 태고 항존자들에게 충실하고 충분하게 제시된다.
117:4.10 필사적 사람에게 주어진 도전은 이렇다: 시공우주의 체험 가능한 가치 의미를, 바로 너의 진화하는 자아성 속으로 개인화시키겠다는 결정을 네가 하겠는가? 아니면 생존을 거부함으로써, 어떤 다른 시대에 유한한 하나님 진화에 피조물로서 공헌하기를, 다른 피조물이자신의 방법으로 시도하려고 행동하기까지 기다리면서, 지존성 비밀이 잠자고 있도록 네가 허용할 것인가? 그렇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지존자에게 공헌한 것이 것이며, 것이 아니다.
 
117:4.11 우주 시대의 싸움은, 잠재적인 것들과 실제적인 것들 사이에 있다-- 아직 표현되지 않은 모든 것이 실현되기를 추구한다. 필사적 사람이 낙원 모험에 착수했다면, 그는 영원이라는 냇물 안에 있는 물결처럼, 흐르는 시간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며; 필사적 사람이 영원한 생애를 거부하면, 그는 유한한 우주에서 사건들의 흐름에 역행하여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기계적인 창조는, 낙원 아버지 펼쳐지는 목적에 따라서 무정하게 계속 움직이지만, 의지에 따른 창조는, 영원성의 탐험에 참여하는 인격의 역할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 필사적 사람은, 인간 실존의 최고 가치를 파괴할 수는 없으나, 자신이 몸소 겪는 체험에서 가치의 진화를 아주 명확하게 방해할 있다. 인간의 자아가 낙원 상승에 참여하기를 이렇게 거부하는 범위까지, 바로 정도까지, 지존자 광우주에서 신성을 표현하기에 지체된다.
117:4.12 낙원 아버지께서 필사적 사람에게, 조율사 현존을 보관하라고 맡겼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지존자 장차 미세한 부분의 운명을 통제하는 권한도 맡기셨다. 사람이 인간의 운명에 도달함에 따라서, 지존자 그렇게 신격 수준에서 운명을 성취하기 때문이다.
117:4.13 그리하여 결정은, 한때 우리 각자를 기다렸듯이 너희 각자를 기다리는데: 유한한 정신의 결정에 그토록 의존하시는 시간세계의 하나님, 너는 실망시킬 것인가? 동물처럼 퇴보하는 나태함으로 인해, 너는 우주들의 지존자 인격 실망시킬 것인가? 피조물에게 그토록 의존하는, 모든 피조물의 대형{大兄}, 너는 실망시킬 것인가? 우주 생애의 매혹적인 광경이-- 낙원 아버지 신성하게 발견하고, 지존 하나님 찾아서, 지존 하나님 진화에 신성하게 참여할 기회가-- 너의 앞에 펼쳐지고 있는데, 너는 실현하지 못한 자의 영토 속으로 자신이 사라지도록 버려둘 있는가?
 
 
117:4.14 하나님 선물은-- 하나님 증여하는 실체는-- 그분 자신으로부터 분리된 것이 아니며; 그는 창조물을 멀리하지 않지만, 낙원 도는 창조계들 속에 긴장상태를 일으켰다. 하나님 먼저 사람을 사랑하고 그에게 불멸성-- 영원한 실체-- 잠재성을 수여하신다. 사람이 하나님 사랑하면, 사람은 실제로 영원한 존재가 된다. 그리고 여기에 신비함이 있다: 사람이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 가까이 접근할수록, 사람의 실체는-- 실제성은-- 점점 커진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는 비실체{非實體}-- 실존의 중지-- 점점 가까워진다. 사람이 아버지 뜻을 행하기로 자기 의지를 성별하게 되면, 사람이 소유한 모든 것을 하나님 드리면, 하나님 사람을 현재보다 낫게 만드신다.
 
 
5. 창조의 대령
 
117:5.1 위대한 지존자 광우주에서 시공우주 대령{大靈}이시다. 시공우주의 {} {} 자체의 신격 닮은꼴을 지존자 안에서 발견하며; 그의 신격 본성은 진화하는 우주들에 두루, 모든 피조물과_창조주 본성을 합성한 완전히 방대한 모자이크다. 그리고 지존자 현실화하는 신격인데, 진화하는 우주 목적을 포함하는 창조 의지를 구현한다.
117:5.2 유한자의 지적{知的}, 잠재적으로 인격적인 자아들은, 3 근원 중심으로부터 출현하고, _공간에서 유한한 신격 합성을 지존자 안에서 성취한다. 피조물이 창조주 뜻을 따를 ,  피조물 자신의 인격을 매몰시키거나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며; 유한한 하나님 현실화에 참여하는 개별 인격체들은, 그렇게 활동함으로 자신의 의지 자아성을 잃는 경우가 없다. 그런 인격체들은 오히려 신격 탐험에 참여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커지며; 인간은 신성과 그렇게 합동함으로 자신의 진화하는 자아를 지존성의 바로 입구까지 높이고, 강화하고, 영성화시키고, 통일시킨다.
 
117:5.3 사람의 진화하는 불멸의 , 물질 정신과 조율사 공동 창조물은, 그런 자격으로 낙원까지 상승하며, 나중에, 완결성취 단체 모집됐을 , 완결성취자를 초월시킴이라고 알려진 체험 기법으로, 영원한 아들 _인력 회로와 어떤 새로운 방법으로 결합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그런 완결성취자는, 지존자 하나님 인격체로서 체험적으로 인식되기에 적절한 후보자가 된다. 그리고 완결성취 단체 알려지지 않은 미래 임무에서 필사자 지능이 일곱째 단계의 실존에 도달할 , 그런 이중{二重} 정신은 삼자일체 정신이 된다. 인간적인 것과 신성한 것이 조화 이룬  정신은, 이때 실제화된 지존하신 체험적 정신과 연합한 가운데, 영화롭게 것이다.
117:5.4 만유의 아버지 예수 세상 생애에서 그렇게 드러난 바와 같이, 영원한 미래에, 지존자 하나님, 영화{靈化} 정신 속에서, 상승한 사람의 불멸의 속에서 실제화될 것이다--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영적으로 묘사될 것이다.
 
117:5.5 사람은 지존자 하나 되어 사람의 인격있는 정체성이 매몰되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체험으로 우주에 반응한 것은, 이처럼 지존자 신성하게 겪은 체험의 일부를 이룬다. “행동은 우리가 하지만, 결과는 하나님 정하신다.
117:5.6 진보하는 인격은, 여러 우주에서 상승하는 수준을 통하여 지나갈 , 실제화된 실체의 흔적을 남긴다. 시간과 공간에서 성장하는 창조물들은, 정신이든지, 영이든지, 또는 에너지든지, 그것들의 영역을 통해서 인격이 진보함으로써 변경된다. 사람이 행동할 지존자 반응하며, 이런 진행사항이 진보라는 사실을 만들어낸다.
117:5.7 에너지와 정신과 영의 회로들은, 상승하는 인격체의 영구 소유물이 결코 없으며; 이런 보살핌은 지존성 일부분으로 영원히 남는다. 인간 지능은, 필사자 체험에서 보조 정신_영들의 율동적인 맥박 안에 거하며, 보살핌 안에서 회로화함으로써 생성된 경기장에서 지능이 결정하는 것들을 실행한다. 필사자가 죽은 후에, 인간의 자아는 보조 회로에서 영구히 떨어져나간다. 보조체들은, 인격체들 사이에서 결코 체험을 전달하지 못하는 듯하지만, 그들은 칠중 하나님 통해서 결정과_행동의 비인격 반응을 지존자 하나님 전달할 있고, 또한 실제로 전달한다. (이것은 적어도 경배 보조체와 지혜 보조체의 경우에 참말이다.)
117:5.8 영적 회로의 경우에도 그런데: 사람은 여러 우주를 거쳐 상승하면서 회로들을 활용하지만, 결코 자신의 영원한 인격의 부분으로서 회로들을 소유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영적 섬김을 베푸는 회로들은, 진리의 이든지, 거룩한 이든지, 또는 연방우주 현존들이든지, 상승하는 인격체 안에서 떠오르는 가치를 받아들이고 이에 반응하며, 이런 가치는 칠중 하나님 거쳐서 지존자에게 충실히 전달된다.
 
117:5.9 거룩한 이나 진리의 같은 그런 영적 영향은 지방우주에서 베푸는 보살핌이지만, 그들의 안내는 주어진 지방 창조물의 지리적 한계에 완전히 국한되지는 않는다. 상승하는 필사자가, 자신이 기원된 지방우주의 한계를 넘어서 지나갈 , 물질 세계와 모론시아 세계의 철학적 미로{迷路} 통과하면서 자신을 그토록 끊임없이 가르치고 안내해, 진리의 섬김을 완전히 잃어버리지는 않는데, 상승하는 동안 위기 때마다 항상: “이것이 길이라”고 말하면서 낙원 순례자를 확실히 지도한다. 네가 지방우주 영역을 떠나서 낙원으로 상승하는 동안, 너는 떠오르는 지존하신 영이 베푸는 섬김을 통하여, 그리고 연방우주 반사작용이라는 대비책을 통하여, 낙원에서 증여된 하나님의 아들들의 위로하고 지시하는 영의 안내 계속 받을 것이다.
117:5.10 시공우주를 보살피는 이런 여러 겹의 회로가 어떻게 지존자 안에서 진화 체험의 의미와 가치와 사실을 등록할까? 우리가 정확히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낙원에서 기원된 최상급 창조주들의 인격자들을 통하여 이런 등록이 이뤄진다고 믿는데, 인격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회로들을 직접 증여했다. 일곱 보조 정신_영의 정신_체험 축적은, 그들이 물리적 수준의 지능을 보살피는 동안, 신성한 사역자 지방우주 체험의 일부분이며, 축적된 것들은 창조적 통하여 지존성 정신 속에 등록되는 같다. 마찬가지로 필사자가 진리의 거룩한 체험한 것은, 지존성 인격자 속에 비슷한 방법으로 등록되는 같다.
117:5.11 사람과 조율사 체험조차, 지존자 하나님 신성 속에서 반응을 찾아야하는데, 이는 조율사들은 체험하게 지존자 비슷하고, 지존자 안에서 그런 체험을 얻을 선재{先在}하는 가능성으로부터, 필사적 사람의 진화하는 혼이 창시되기 때문이다.
117:5.12 이런 방법으로, 모든 창조의 다양한 체험은 지존성 진화의 일부가 된다. 아버지께로 상승하는 동안, 피조물은 유한한 세계의 {} {} 활용하며; 그렇게 이용해서 생기는 비인격적 결과는, 살아있는 시공우주, 지존자 인격자의 일부로서 영구히 남는다.
117:5.13 인격의 소유물로서 사람이 자기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은, 낙원으로 상승하면서 광우주의 정신 회로와  회로를 이용한 체험이 성품에 미친 결과다. 사람은, 결정을 내릴 , 그리고 결정을 행동으로 옮길 체험하며, 체험의 의미와 가치는, 유한 수준으로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영구히 그 사람 성품의 부분이다. 시공우주에서 도덕적이고 신성하게 영적인 성품은, 진지한 경배로 빛을 받고, 지성적 사랑으로 영화롭게 되고, 형제에게 봉사함으로 완성된 개인적 결정을 피조물이 축적한 자산을 가리킨다.
117:5.14 진화하는 지존자, 유한한 피조물이 온갖 우주와 접촉한 제한된 체험보다 성취할 없었던 것을 결국 보완해줄 것이다. 피조물은 낙원 아버지 도달할 있으나, 진화로 얻은 그들의 정신은 유한하므로, 무한하고 절대적인 아버지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피조물의 체험이 지존자 안에 등록돼있고 지존자 일부분이므로, 모든 피조물이 유한한 실존의 최종 수준에 도달하, 전체 우주가 발전하여 실제 신성 현존이신 지존자 하나님 도달할 있게 되면, 그렇게 접촉한 사실에 내재된 것은 전체 체험과의 접촉이. 시간의 유한성은 속에 영원성의 씨앗을 간직하며, 우리가 배운 바로는, 진화가 충만하게 진행되고 시공우주의 성장 능력이 소모되면, 유한계 총체는 궁극자이신 아버지 찾아서, 영원한 생애의 유한절대 국면들을 시작할 것이다.
 
 
6. 지존자를 찾음
 
117:6.1 우리는 우주들에서 지존자 찾지만, 그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그는 모든 사물과 존재, 활동하는 것과 정지된 것들 안에 있는 존재인 동시에 밖에 있는 존재다. 그는 신비 속에 있음으로 인해 식별될 없으나, 멀리 있음에도 가까이 있다.전능한 지존자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의 형태, 아직 창조되지 않은 것들의 원형{原型}이다.지존자 너희의 우주 고향이며, 너희가 그를 발견할 , 이는 마치 고향에 돌아오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는 너희의 체험하는 부모이며, 인간의 체험 속에서도 그렇듯이, 신성한 부모로서 체험하면서 성장해왔다. 그가 너희를 아는 것은, 그가 창조자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피조물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117:6.2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 발견하기 원한다면, 너의 정신 속에 지존자 대한 의식이 생겨났음에 틀림없다. 하나님 너희의 신성한 아버지 것처럼, 지존자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 그분 안에서 너희는 우주의 피조물로서 사는 동안 내내 양육 받는다. 지존자 얼마나 보편적인지!--그는 사방에 존재하신다. 창조된 무한한 사물은 생명을 위하여 그의 현존에 의존하고, 어떤 것도 거부되지 않는다.
117:6.3 미가엘 네바돈 관계는, 지존자 유한한 시공우주의 관계와 같으며; 그의 신격, 아버지 사랑이 모든 피조물을 향하여 흘러나가는 위대한 통로이고, 사랑이신 아버지 찾아서 유한한 피조물이 안쪽으로 거쳐 가는 광대한 통로다. 심지어 사고 조율사 그에게 관련되며; 원래의 본성이나 신성으로 보면 아버지 비슷하지만, 공간 우주에서 시간세계의 처리사항들을 체험할 때에는 지존자 같게 된다.
 
117:6.4 피조물이 창조주 뜻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행위는 시공우주에서 가치가 있으며, 계시되지는 않았으나 어디든지 있는 어떤 협조하는 세력이 즉각 반응하는 우주 의미가 있는데, 세력은 아마 지존하신 확장되는 행위의 작용일 것이다.
117:6.5 진화하는 필사자의 모론시아 혼은, 정말로 만유의 아버지 조율사 행위에서 생긴 자손이며, 지존하신 , 우주의 어머니 시공우주 반응에서 생긴 자녀다. 성장하는 혼이 지방우주에서 자녀신분으로 지내는 내내, 어머니의 영향력이 인격을 지배한다. 신격 부모의 영향력은, 조율사 융합된 후에 연방우주 생애 동안 한결같게 되지만, 시간세계의 피조물이 영원한 중앙우주를 통과하기 시작할 , 아버지 본성이 점점 명백히 드러나는데, 만유의 아버지 인식하면서 완결성취 단체 들어간 후에형태화될  있는 최대 유한{有限} 도달하게 된다.
117:6.6 완결성취자를 달성하는 체험에서 그리고 체험을 통하여, 상승하는 자아의 체험적 어머니 특성은, 영원한 아들 영적 현존 무한한 정신 현존과 접촉하고 주입됨으로써 엄청나게 영향을 받게 된다. 그다음에는, 광우주에서 완결성취자의 활동 영역에 두루, 지존자 숨어있는 어머니 잠재성의 새로운 각성, 체험의 의미를 새로 깨달음, 그리고 전체 상승 생애의 체험적 가치의 새로운 통합이 나타난다. 지존자 어머니로서 주는 유전성이, 아버지 조율사 유전성과 유한한 동시성을 획득하기까지, 여섯째 단계에 있는 완결성취자의 우주 생애에서 이런 자아 실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흥미로운 광우주 활동 기간은, 완전하게 상승 필사자의 연속되는 성숙한 생애를 의미한다.
117:6.7 여섯째 단계의 실존이 완성되고, 신분의 일곱째이자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체험이 풍성해지고, 지혜가 성숙하고, 신성을 실현하는 진보하는 시대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완결성취자의 본성에서, 이것은 아마 자아 실현을 위하여 정신의 갈등을 마친 , 상승하는 사람의_본성을 유한한 가능성의 한계 안에서, 신성한 조율사_본성과 협조하는 일을 마친 것과 대등할 것이다. 그런 장엄한 우주 자아는, 어머니 지존자 우주에서 키운 영원한 자녀일 뿐만 아니라, 그렇게 낙원 아버지 영원한 완결성취자 아들이 되는데, 자녀는 창조됐거나 창조되고 있거나 진화하고 있는, 사물과 존재들에 대한 유한한 경영에 적합한 어떤 활동 또는 이행업무든지, 속에 있는 우주들과 인격체들의 아버지 어머니, 분을 대표할 자격을 갖춘 우주 자아다.
117:6.8 혼이_진화하는 모든 인간은 글자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지존하신 인 어머니 하나님 낳은 진화의 아들이다. 그러나 필사적 사람이 자신의 신성한 유산{遺産} 혼으로_의식하게 때까지, 신격 친족이 됐다는 확신을 신앙으로 얻어야한다. 인간의 생애 체험은 시공우주 고치인데, 속에서 ( 인격체가 아닌) 지존하신 우주 재능과 만유의 아버지 우주 현존이, 시간세계의 모론시아 혼을, 그리고 우주 운명과 영원한 봉사에 속하는 인간적이고_신성한 완결성취자 성품을 진화시키고 있다.
 
117:6.9 하나님 인간 실존에서 가장 위대한 체험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너무 자주 망각한다. 다른 체험들은 본성과 내용물 안에 제한되지만, 하나님 체험하는 데에는, 피조물이 납득할 있는 능력의 한계 외에 어떤 제한도 없으며, 바로 체험은 자체로 수용력을 확장시킨다. 하나님 찾고자 , 사람들은 모든 것을 찾고 있다. 하나님 발견했을 , 그들은 모든 것을 발견했다. 하나님 추구함이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것인데, 줘야 새롭고 사랑을 놀랍게 발견하는 일이 수반된다.
117:6.10 모든 참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사람은 신의 애정을 받아들이는데, 이는 사람 자신이 사랑을 동료에게 때와 비슷하다. 사랑은 역동적이다. 사랑은 결코 붙잡아둘 없으며; 살아있고, 자유롭고, 두근거리게 하고, 항상 움직인다. 사람은 결코 아버지 사랑을 붙잡아서 자기 마음 속에 가둬 없다. 아버지 사랑은, 필사적 사람이 사랑을 다시 동료에게 베푸는 동안, 사람의 인격을 통하여 전함으로써만 그에게 실현될 있다. 위대한 사랑의 회로는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아들들을 통하여 형제에게 전해지고, 그리하여 지존자에게 도달한다. 아버지 사랑은, 내주하는 조율사 섬김으로 인해 필사자 인격 속에 나타난다. 하나님 아는 그런 아들은 사랑을 우주의 형제에게 나타내며, 형제로서의 애정이 지존자 사랑의 핵심이다.
 
117:6.11 체험을 통하지 않고서는 지존자에게 접근할 없으며, 현재의 창조 시대에 피조물이 지존성 접근하는 길은 오직 가지밖에 없다:
117:6.12 1. 낙원 시민 영원한 에서 하보나 거쳐서 하강하는데, 그들은 거기서 낙원_하보나 실체의 차이를 목격함으로써, 그리고 으뜸 들로부터 창조주 아들들에 이르기까지, 최상급 창조주 인격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탐구하여 발견함으로써, 지존성 납득할 있는 능력을 획득한다.
117:6.13 2. 최상급 창조주들의 진화 우주에서 올라오는 _공간 상승자들은, 낙원 삼위일체 통일성을 더욱 이해하기 위한 준비로, 하보나 거치면서 지존자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117:6.14 3. 하보나 원주민은, 낙원에서 내려오는 순례자들, 그리고 일곱 연방우주에서 상승하는 순례자들과 접촉함으로써 지존자 납득하게 된다. 하보나 원주민은 선천적으로, 영원한 시민과 진화 우주들의 시민의,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관점들을 조화시킬 있는 위치에 있다.
117:6.15 진화하는 피조물에게는, 만유의 아버지 이르는 일곱 주요 접근법이 있고, 낙원으로 상승하는 각각의 길은, 일곱 으뜸 가운데 하나의 신성을 통하여 지나가며; 그런 접근법은, 으뜸 본성을 반영하는 연방우주에서 피조물이 봉사한 결과로, 체험 감수성이 확장됨으로써 가능하게 된다. 이런 일곱 가지 체험의 전체 총합은, 지존자 하나님 실체성과 실제성을 피조물이 의식하는, 현재_알려진 한계다.
117:6.16 유한한 하나님 사람이 발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사람 자신의 한계뿐 아니라; 우주의 불완전성도 그렇게 만들며; 심지어 --과거현재 미래의-- 모든 피조물의 미완성조차 지존자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만든다. 하나님 닮은 신성한 수준에 도달한 어떤 개인이든지 아버지 하나님 발견할 있지만, 아주 훗날, 모든 피조물이 완전성을 보편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동시에 그를 발견하게 되기 전까지는, 피조물로서는 아무도 지존자 하나님 결코 개인적으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117:6.17 우주 시대에는, 너희가 아버지 아들 발견할 있고 발견하게 되는 것과는 달리, 개인적으로는 그를 발견 없는 것이 사실인데, 그럼에도 낙원으로 상승하는 것과 후의 우주 생애는, 너희의 의식 속에서, 모든 체험의 하나님 우주에 현존하시고 시공우주에서 활동하심을, 점차 인식하게 될 것이다. 영의 열매는, 인간의 체험에서 실현할 있는, 지존자 본질이다.
117:6.18 사람이 언젠가 지존자에게 도달하는 것은, 사람이 낙원 신격 영과 융합한 결과로 생긴다. 유란시아인에게 영은 만유의 아버지 조율사 현존이며; 신비 관찰자 아버지로부터 오고 아버지 닮았더라도, 아무리 그런 신성한 선물이라도, 무한한 하나님 본성을 유한한 피조물에게 드러내는 불가능한 과제를 성취할 있을지, 우리는 의심이 든다. 조율사들이 장차 일곱째 단계에 오를 완결성취자들에게 드러낼 것은, 지존자 하나님 신성과 본성일 것이라고, 우리는 짐작한다. 그리고 계시와 유한한 피조물의 관계는, 무한자 계시와 절대 존재의 관계와 같을 것이다.
117:6.19 지존자 무한하지 않지만, 유한 피조물이 일찍이 실제로 납득할 있는 무한성 전체를 포함할 것이다. 지존자보다 이해한다는 것은 유한보다 크게 된다는 것이다!
117:6.20 체험으로 창조된 모든 것은, 자신의 운명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의존한다. 오직 실존적 실체만이 스스로_충분하고 스스로_존재한다. 하보나 일곱 연방우주는 최대의 유한한 달성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필요하며; 마찬가지로, 유한을 초월하기 위하여 그것들은 언젠가 외부 공간의 미래 우주들에 의존할 것이다.
117:6.21 인간 상승자는 아버지 발견할 있으며; 우주에서 체험한 상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 실존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재하신다. 그러나 지존자 발견하는 동시에 참여할 자격을 갖출 만큼, 모든 상승자가 우주에서 최대한 성숙해지기 전에는, 홀로 상승하는 어떤 존재도 결코 지존자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117:6.22 아버지 인격자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며; 상승하는 아들 하나하나를 시공우주의 개인으로 대하신다. 마찬가지로, 지존자 인격자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며; 체험하는 자녀를 하나의 시공우주 총체로 대하신다.
117:6.23 사람은, 마음 속에서 아버지 발견할 있지만, 모든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서 지존자 탐구해야 것이며; 모든 피조물이 지존자 사랑을 완전히 드러내게 되면, 그는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의 우주 실체가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우주들이 빛과 생명에 정착하게 됨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117:6.24 모든 인격체가 완전하게 자아_실현에 도달하고, 또한 우주 전반에 걸친 완전하게 균형을 달성한 것은, 지존자에게 도달한 것과 같으며, 모든 유한한 실체가 미완성의 실존 한계로부터 해방됨을 증거한다. 모든 유한한 잠재력이 그렇게 소모됨으로써 지존자 완성된 달성이 초래되고, 이것은 바로 지존하신 진화로 현실화를 완성한 것이라고 달리 정의해도 좋다.
 
117:6.25 사람은, 지진이 바위를 갈라놓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극적으로 지존자 발견하지 못하지만,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이 바닥에 있는 흙을 깎아내는 것처럼, 서서히 끈기 있게 그를 발견한다.
117:6.26 네가 아버지 발견할 , 너는 우주들에서 너의 영적 상승을 일으킨 위대한 원인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지존자 발견할 , 너는 낙원으로 진보하는 생애의 위대한 결과를 발견할 것이다.
117:6.27 그러나 하나님_아는 어떤 필사자도 시공우주를 통과하는 여행에서 고독감을 결코 느낄 없는데, 이는 모든 걸음마다 아버지 옆에서 함께 걸어가시고, 한편 그가 거쳐 가는 바로 길이 지존자 현존 앞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7. 지존자의 미래
 
117:7.1 유한한 모든 잠재성이 완벽하게 실현되는 것은, 모든 진화적 체험이 완벽하게 실현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지존자 우주에서 전능한 신격 현존으로서 최종적으로 출현할 것을 암시한다. 이런 발전 단계에서 지존자, 영원한 아들 그런 것처럼 별개로 인격화되고, 낙원 그런 것처럼 구체적으로 동력화되고, 공동 행위자 그런 것처럼 완벽하게 통합될 것이며,  우주 시대가 절정에 달할 , 모든 것은 지존성 유한한 가능성 한계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117:7.2 이것이 지존자 미래에 대한 전적으로 타당한 개념이지만, 우리는 개념에 내재된 어떤 문제들에 주목하고자 한다:
117:7.3 1. 지존자 무조건 감독관들은, 지존자 진화를 완성하기 전에는 어떤 단계에서도 도저히 신격화될 없으며, 그럼에도 바로 감독관들은, 빛과 생명에 정착된 우주들에 대하여, 지금도 지존성의 주권을 제한적으로 행사한다.
117:7.4 2. 지존자 우주 지위가 완성된 실제성에 도달할 때까지, 지존자 궁극 삼위일체 안에서 도저히 활동할 없으며, 그럼에도 궁극 삼위일체 지금도 제한적인 실체이고, 너희는 궁극자 제한된 대리인들이 실존하는 것에 대해서 이미 들었다.
117:7.5 3. 지존자 우주의 피조물에게 완벽하게 실제적이지는 않으나, 낙원 계시는 만유의 아버지로부터 지방우주의 창조주 아들 창조적 이르기까지, 그가 칠중 신격에게 매우 실질적이라고 추론함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117:7.6 시간은 유한자의 위쪽 한계에서 초월시간과 결합하는데, 거기서 순서가 얼마큼 흐릿해지고 혼합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존자 자신의 우주 현존을 이런 초월시간 수준까지 예측하고, 그리고 나서 예상된 미완성자의 내재성{內在性}으로서, 이런 미래 예측을 창조된 수준까지 되돌려 반영함으로써, 어느 한도 내에서 미래의 진화를 기대할지도 모른다. 사고 조율사 내주하는 인간이 겪는 체험의 경우처럼, 그런 현상은, 유한한 것과 유한을 초월하는 것이 접촉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관찰될지도 모르며, 사고 조율사, 전체 영원성 내내 사람이 미래 우주에서 달성하리라는 것을 틀림없이 예측한다.
 
117:7.7 필사 상승자들이 낙원 완결성취자 단체에 받아들여질 , 그들은 낙원 삼위일체에게 맹세하고, 이런 충성 맹세를 하면서 이것으로 지존자 하나님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는 것이며, 지존자 하나님 모든 유한한 피조 인격이 납득하는 바대로 삼위일체이시다. 나중에, 진화하는 우주들에 두루, 완결성취자 무리가 활동함에 따라서, 지방우주가 빛과 생명에 정착되는 중대한 시절까지, 그들은 오로지 낙원에서 하달된 명령에만 복종할 의무가 있다. 이런 완전하게 창조계의 새로운 정부 조직이, 지존자 떠오르는 주권을 비로소 반영함에 따라서, 우리는 바깥에 있는 완결성취자 무리가 이때 그런 정부의 사법권을 인정하는 것을 목격한다. 지존자 하나님 진화하는 완결성취 단체 통합자로서 진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 삼위일체 구성원으로서 지존자 이런 일곱 단체의 영원한 운명을 지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7:7.8 지존하신 유한을 초월하는 가지 가능성으로 우주에서 형태화한다:
117:7.9 1. 첫째 체험적 삼위일체 안에서 유한절대 협동.
117:7.10 2. 둘째 체험적 삼위일체 안에서 상호절대 관계.
117:7.11 3. 삼위일체들의 삼위일체 안에서 공동으로 무한히 참여함,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만족할만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117:7.12 이것은 지존자 미래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정 가운데 하나지만, 빛과 생명의 지위에 도달한 뒤에, 지존자 광우주의 관계가 무엇일지에 관한 많은 추측 역시 있다.
117:7.13 연방우주들의 현재 목표는, 하보나 그렇듯이, 그것들의 현재 상태 그대로 그것들의 잠재성 안에서 완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완전함은 물리적 영적 달성에 관계되고, 심지어 행정과 정부 및 우애를 개발 관계된다. 앞으로 오는 시대에는 부조화부적응과 부적합 가능성이 결국 연방우주들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에너지 회로들은 완전한 균형 상태에 있고, 정신에 완전히 복종할 것이며, 한편 {} 인격 현존 안에서 정신에 대한 지배를 성취했을 것이다.
117:7.14 이런 훗날에, 지존자 인격자와 전능자 달성된 권능은 대등한 발달을 이룩할 것으로 추측되며, 지존자 정신 속에서 그리고 그로 인해 통합될 , 둘은 지존하신 으로서 사실화되리라고 추측되는데, 지존하신 우주들에서 완성된 실제성이다--모든 피조 지성체가 관찰할 있고, 모든 창조된 에너지가 반응하고, 모든 영적 실재 안에서 조정되고, 모든 우주 인격체가 체험하게 실제성이다.
117:7.15 개념은 광우주에서 지존자 실제 주권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현존하는 삼위일체 경영인들이 그의 대리자로서 계속하는 것이 아주 있음직하지만, 일곱 연방우주 사이의  경계선은 점차 사라질 것이고, 광우주 전체는 완전하게 하나의 총체로서 작용하리라고 우리는 믿는다.
117:7.16 그렇게 되면, 아마 지존자 오르본톤 본부 우버사 몸소 거하게 될지도 모르고, 거기서 시간 창조계의 경영을 지시하게 되겠으나, 이것은 정말로 추측일 뿐이다. 그래도 확실히, 지존하신 인격을 어떤 특정한 위치에서 분명히 접촉할 있을 것인데, 그렇더라도, 어디에나 계신 그의 신격 현존은 아마 온갖 우주에 계속 충만할 것이다. 시대의 연방우주 시민이 지존자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아마 하보나 원주민과 낙원 삼위일체 사이의 관계와 비슷한 어떤 것일지도 모른다.
 
117:7.17 그런 미래 시대에 완전하게 광우주는 현재의 상태와 매우 다를 것이다. 공간에서 성단{星團}들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가슴 떨리는 모험, 불확실한 시간 세계에 생명을 심는 , 그리고 혼돈으로부터 조화를, 잠재성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의미로부터 진리를, 그리고 가치로부터 선을 진화시키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시한이 있는 우주들은 유한한 운명을 성취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어떤 공간에서는 휴식이 있을 것인데, 진화로 완전성을 얻으려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벌인 투쟁으로부터 쉬는 것이다. 그러나 오래 쉬지는 않는다! 그들의 투쟁하면서 진화하는 선조{先祖}, 한때 지존자 하나님 탐구하는 일에 도전 받았던 것과 똑같이, 분명히, 확실히, 그리고 가차 없이, 궁극자 하나님이라는 떠오르는 신격 수수께끼는, 정착된 여러 우주에서 완전하게 시민들에게 도전할 것이다. 그런 새롭고 높은 수준에서, 피조물의 궁극적 체험에서 드러나는 만유의 아버지 도달하려는, 매혹적인 유한절대 탐구의 초월적 장관{壯觀} 보여주려고, 시공우주 운명을 가리고 있는 휘장이 활짝 열릴 것이다.
 
 
117:7.18 [유란시아 잠시 머물고 있는, 강력한 사자 후원했음]



제116편 전능한 지존자 ∥ 제118편 지존과 궁극--시간과 공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