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탄생과 생명체 태동에 관한 이론

지구는 우주의 대폭발 이후 은하계가 생기고 이 속에 태양이


생긴후 그 태양으로 부터 약 45억 년 전에 떨어져 나와 탄생되었다고 추측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물체가 나오는 과정은 최추의 생물이 태어난 때는 약 35억 년 전


으로 그 생물은 간단한 세균이 었으리 라 짐작 된다고 하는군요..



식물이 탄생한 것은 훨씬 뒤의 일이고 그 후 동물이 탄생 하였습니다..


초기의 식물과 동물은 아주 작았으며 바닷소에서 살았습니다..



식물이나 동물이 육지에서 살게 된 것은 훨씬 뒤이 일이었습니다.


동물이나 움직이는 생물체는 여러가지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 졌다고 하


는군요...




처음에 태양은 성간물질에서 탄생을 하였습니다.


성간물질은 스스로의 중력이나 주변의 대폭팔 의해서 수축하게 되는데

태양은 주변의 대폭팔로 가운데로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성간물질이 가운데로 수축하다가 온도가 높아져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고

이것이 태양이 되었습니다...



한편 태양이 생기고 나서 남은 가스들은 태양의 적도면에 미행성을 만들게

되고 이 미행성들은 서로 충돌하여 합쳐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수성 금성 화성...태양계의 행성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행성으로 발달하지 못한것들은 소행성이 되었습니다...



미행성이 충돌하여 원시 지구가 만들어 졌고..

이윽고...암석속에 있는 수분들이 증발하여 비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들은 지구 표면을 식히기도 하였고..

지구 표면의 나트륨같은 녹기 쉬운 물체를 녹여서

지금의 짠 바다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이 지금 제일 유력한 설이고요...


이밖에 40억년전에 지구에 혜성들이 무수히 충돌하여

지금의 바다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바닷속의 생물들은 처음 원시 지구 대기의 방전(번개)에 의해서

간단한 유기물을 만들고 이것들이 더 복잡한 유기물을 만들고

그다음에 생물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미생물에서 출발하여

차츰 진화해서 바닷속 식물이 되고 동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육상에 생물이 살기 시작한 것은 훗날이라고 합니다...

바닷속 식물이 광합성으로 지구대기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충분히

바꾸어 놓고 이것이 성층권에서 충분한 오존층을 만들때까지는

욱상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초의 육상동물은 양서류 그다음 완벽한 육상생활을 할수있는

파충류..그다음 포유류와 조류가 생겨났습니다.



먼저 지구는 성간물질과 가스들이 뭉쳐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 지구는 하나의 용암덩어리에 불과 했죠......

그리고 지구가 만들어질때 뭉친 가스에는

수소, 헬륨, 이산화탄소, 수증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몇억년이 지난후 지구는 식기 시작하였고

수증기는 물이 되어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바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바닷속 생물이 생기는 과정은

그때는 오존층이라든지 전리층 등이 없었으므로

번개나, 자외선등을 화산에서 나온 여러가지 분자들과

유기물등이 맞게 되면서 하나의 아미노산 형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아미노산 들이 모이고 모여서

단백질 형태를 이루게 되고 단세포 생물이 된 것입니다.

그 단세포 생물들이 진화를 하면서 바닷속 생물의 형태가

된 것이지요.......



바닷속 생물의 종류: 맨 처음에는 코아세르베이트라는 생물이

나타났고 약 6억년 전쯤부터 바다 생물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 석해초, 스프리기나, 바다 아가미, 해면,디킨소니아

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