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9, 2011

유란시아 책은 죄와 악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유란시아 책은 죄와 악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악(惡)은 하나님의 뜻, 즉 신성한 율법을 무의식적이거나 의도하지 않고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 악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데 있어서의 불완전함에 대한 척도와 같은 것이다.”

악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악은, 선에 저항하고 아름다움을 거부하며 진리에 불충하는 무리들의 성숙되지 못한 선택이며 경솔한 과실이다. 악은 단지 미숙(未熟)함을 오용한 것이거나, 혹은 무지(無智)로 인한 파괴적이고 왜곡된 작용일 뿐이다. 악은 어리석게 빛을 거부한 결과로 수반되는 필연적인 어두움이다. 악은 음흉하며 거짓된 것이어서, 그것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의도적으로 지지하면 죄가 되는 것이다.”

악의 기원

“유한하다는 사실은 악하거나 죄스러운 것이 아니다. 유한 세계는 무한한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으며--그것은 그의 신적인 아들들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선하다. 악과 죄는 유한한 것의 오용, 왜곡으로부터 기인한다.”

“진화적 세계에 존재하는 도덕적 의지를 갖는 피조물들은 전지(全知)하신 창조주가 왜 악과 죄를 허용하는지에 대한 경솔한 질문에 의해 방해를 받는다. 그들은 만약에 피조물이 정말로 자유하다면 그 두 가지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악에 대한 극복

“새롭고 진지한 영적 사랑에는 악을 축출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다시 말하겠는데,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유란시아 책”은 죄와 악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단원 내용




75편 ...의로운 결말을 성취하기 위한 잘못된 길...

105편 ...잠재적인 악의 기원...

130편 욥바에서--요나에 관한 설교

132편 악의 가능성...

148편 악, 죄, 죄악, 고통의 목적, 고난에 대한 오해(욥에 관한 설교)

159편 ...악을 거부하고 투쟁하는 길:...

162편 모든 인간은 어떤 것을...

193편 ...이러한 악들을 사랑으로 정복하고...




“유란시아 책”은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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