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란
'예언'은 "하나님의 청사진"이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 아직은 성취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고 또한 반드시 그렇게 하시고자 하는 미래적인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선택적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언'을 사모하고 또한 계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시고 또한 그 이루심에 참여하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너무나도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언'을 사모하며 멸시치 아니하는 성도들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청사진은 아직 완성된 환성품이 아니다. 청사진에 따라 건축물이 실제로 지어졌을 때 그것이 완성품이다. 청사진이 없으면 온전한 건물을 지을 수 없듯이, 하나님의 청사진이 없이는 하나님의 건축물이 완성될 수 없다. 성도들 각자에게는 하나님의 청사진이 있다. 그 청사진은 '예언' 사역을 통해 알려질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알려지는 것이 그 성도 본인에게는 놀라운 축복의 기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예언'을 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계획을 담은 청사진 하나를 손에 쥔 것에 불과하다. 그러면 그 때부터 그 청사진에 그려진 대로 순종하면서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물을 지어가야만 한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땀을 흘리고 수고를 해야만 한다. 때로는 많은 희생과 억울함이 따라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청사진이 건물로 지어질 때 그 '예언'은 완성될 것이며, 그 '예언'을 주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비로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예언을 귀하게 여기고 사모하며 또한 그 청사진 대로 건물을 지어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K)
'예언'은 "하나님의 청사진"이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 아직은 성취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고 또한 반드시 그렇게 하시고자 하는 미래적인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선택적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언'을 사모하고 또한 계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시고 또한 그 이루심에 참여하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너무나도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언'을 사모하며 멸시치 아니하는 성도들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청사진은 아직 완성된 환성품이 아니다. 청사진에 따라 건축물이 실제로 지어졌을 때 그것이 완성품이다. 청사진이 없으면 온전한 건물을 지을 수 없듯이, 하나님의 청사진이 없이는 하나님의 건축물이 완성될 수 없다. 성도들 각자에게는 하나님의 청사진이 있다. 그 청사진은 '예언' 사역을 통해 알려질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알려지는 것이 그 성도 본인에게는 놀라운 축복의 기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예언'을 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계획을 담은 청사진 하나를 손에 쥔 것에 불과하다. 그러면 그 때부터 그 청사진에 그려진 대로 순종하면서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물을 지어가야만 한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땀을 흘리고 수고를 해야만 한다. 때로는 많은 희생과 억울함이 따라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청사진이 건물로 지어질 때 그 '예언'은 완성될 것이며, 그 '예언'을 주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비로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예언을 귀하게 여기고 사모하며 또한 그 청사진 대로 건물을 지어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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