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누구보다 교회에 충성했던 목사
1. 교회밖에 몰랐던 어린 시절
2. 목사를 꿈꾸던 나날들
3. 가난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다
4. 내게도 찾아든 바울의 천지개벽
5. 신학교 입성, 그리고 군 입대
6. 있을 수 없는 어머니의 죽음
7. 극적인 결혼과 주경야독
8. 교인들과 한 가족이 된 전도사 생활
9. 출애굽, 아닌 ‘출부산’
10. 무신론자인 목사의 아이들
2부 사람들은 왜 교회로 몰릴까?
1. 목사 안수 받자마자 교단을 탈퇴하다
2. 교회 같잖은 교회를 하다
3. 예배 같잖은 예배를 드리다
4. 교회 예배를 그만 둔 사소한 사연
5. 일요일마다 예배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심정
6. 어른들은 왜 아이들을 교회 보낼까
7. 사람들이 교회로 몰리는 진짜 이유
3부 아이들을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1. 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2.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3. 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4. 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5. 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6. 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7. 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되도 좋은가
8. 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9. 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10. 교회, 곧 사라질 운명이다
4부 교회, 바로 알고 바로 보자
1. 예수라면 교회를 부숴 버렸을 것이다
2. 교회의 창시자는 예수가 아닌 콘스탄티누스
3. 중세시대가 과연 하나님의 나라였는가
4. 개신교회 창시자, 그들은 바로 살인자였다
5. 하나같이 이교적인 교회의 의식들
에필로그
“교회, 안 가는 것이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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