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9, 2011

종교와 과학의 양립성에 대한 유란시아 책의 설명

종교와 과학의 양립성에 대한 유란시아 책의 설명




“과학은 실제적인 것들을 취급하고; 종교는 오직 가치들에 대해 관심을 둔다. 인간들은 계몽된 철학을 통하여 실제적인 것들과 가치들을 함께 연합시키려고, 그리하여 완전한 실체에 대한 개념에 도달하려고 애쓴다.”

“과학의 확실성은 전적으로 지성으로부터 유래되며; 종교의 확신은 전체적인 인격체라는 바로 그 기초로부터 발생된다. 과학은 인간 정신의 이해력에 호소하고; 종교는 육체와 정신과 영 그리고 나아가서는 전체적인 인격체의 충성과 헌신에 호소한다.”

“그러나 만일 인격체의 과학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진리에 의해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즉,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결론에 관계없이 그것이 인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진리를 따라가고자 하는 진지한 바램이 없다면, 과학이 발견한 것들과 종교가 통찰한 것들을 논리가 조화시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과학은 실제적인 것들의 근원이며, 그 실제적인 것들 없이는 정신이 작용할 수 없다. 그것들은 지혜 건축에 있어서 인생 경험에 의해 접합되는 벽돌들이다. 인간은 실제적인 것들이 없이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고, 사랑 없이 하나님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지만, 인간은 신성한 법칙과 신성한 사랑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의 진화하는 우주적 사상 속에서 이것들을 경험적으로 통합하기 전에는 무한한 균형 즉, 숭고한 조화, 최초의 근원 및 중심에 대한 모든 본성을 포함하는 절묘한 충만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수 없다.”




“유란시아 책”은 과학과 종교에 대해 독특한 견해를 제시한다. 종교와 과학 그리고 철학의 조화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단원 내용




81편 고대의 사람들은...

100편 종교적인 성장, 영적인 성장

101편 참된 종교

102편 종교와 실체, 지식, 지혜, 그리고 통찰력

103편 과학은 인간이 연구하려고 시도하는..., 과학과 종교

195편 과학은 양적인 경험이..., 참된 과학은 계속적인 불화를 가질 수 없는...







“유란시아 책”은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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